젊음과 독창성, 무한한 자유로움을 대표하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출신의 디자이너
페드리코 (Fedrico Garcia Lorca)는
르네상스 미술 양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하여
테이블웨어 브랜드 마리포사(Mariposa)를 런칭 하였습니다
스페인어로 나비를 뜻하는 마리포사는
새로운 삶으로의 변신을 의미하며
나비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양처럼
감각적인 디자인에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하여
탄생된 제품들은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