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멜리사는 여성의 열정을 담은 혁신적인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40여년간 패션, 예술, 디자인의 카테고리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80년 장폴고티에를 시작으로 비비안 웨스트우드, 칼 라거펠트, 제레미 스캇, 제이슨 우에 이르기까지 세계유명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즌마다 진행하며 패션과 예술이 결합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멜리사의 모든 제품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든 환경친화적인 비건슈즈입니다.